정동진 여행 - 둘째 날 (2)

09:30 부채길 입장

        2,000원 입장료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복구할 때까지는 처음부터 끝까지 걸을 수는 없다.

        정동에서 부채바위까지만 걸을 수 있다.

        왕복 1시간 30분 걸린다.

사진을 보면 4,000원이라 적혀 있다. 그것은 어른 2명이서 4,000원이다.

바다 바로 옆에서 걸을 수 있어서 좋았다.

 

13:00 점심

        얼큰 닭칼국수(7,000원) + 공기밥 추가(1,000원)

        총 8,000원

        김부자국밥에서 먹었다.

        김부자국밥은 가톨릭관동대학교 근처에 있다.

사진에서 왼쪽이 칼국수이고, 오른쪽은 얼큰 설렁탕이다.

15:50 강릉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 탑승

버스 탑승 시간 전까지 메가 커피점에서 망고요거트스무디를 먹으며 기다렸다. 가격: 3,900원

 

19:10 인천종합터미널에 도착

 

19:30 저녁

        삽겹살 무한리필(10,000원) + 공기밥 추가(1,000원)

        총 11,000원

        엉터리 생고기에서 먹었다.

        엉터리 생고기는 인천종합터미널 근처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