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JuKwakKwak

넷플릭스에서 보았다. 아무 생각없이 넷플릭스에서 스크롤를 내리며 화면만 멍 때리며 보다가 옛날에 보았지만 한 번 더 볼까하는 마음에 보게 되었다. 이 영화가 나온지 꽤 되었다. 그러나 요즘 영화들 보다 훨씬 좋다. 영화 역사에 기억될 영화라고 생각한다. 영화 이전에 나왔던 영화들의 고정관념을 아주 재미있게 풍자한다.참으로 기발하고 참신하고 창의적이고 대단하다.

넷플릭스에서 스폰지밥이 떴다. 한번 궁금해서 보았다. 그냥 보았다. 어쩌면 내용이 뻔하지만 스폰지밥이라는 캐릭터가 재미있어서 끝까지 보았다. 놀란 점은 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등장한다.

넷플릭스에서 보았다. 영화 를 본 적이 있다.그 영화를 재미있게 보아서 이번 영화도 재미있을 거라 기대하며 보았다. 뭔가 힐링된 기분이다.알 수 없는 언어로 대화하는 모습이 귀엽고 귀여웠다. 정말 보는 내내 즐거웠다.

♣ 정보 시즌 개수: 1개 시즌 1개 당 회차 개수: 12화 ♣ 줄거리 간타라는 중학생 남학생이 있다. 간타는 중학교 교실 학생들을 학살했다는 범행으로 교도소로 가게 된다. 그런데 이 교도소는 특이한 곳이다. 완전 민영 교도소이다. 그리고 교도소 안에는 놀이공원이 있다. 놀이공원 수입으로 교도소를 운영한다. 간타가 이 이상한 교도소 안에서 어떻게 살아남는지,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보여준다. ♣ 느낀점 이 애니메이션을 보는 동안 교도소가 정말 이상한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교도소 밖 세상이 더 이상한 곳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험난한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강해져야 하는가? 무엇이 강해져야 하는가?

♣ 정보 시즌 개수: 1개 시즌 1개 당 회차 개수: 26화 ♣ 줄거리 산적은 농민로부터 쌀, 여자를 가져간다. 농민은 산적에게 쌀, 여자를 바친다. 농민은 이렇게 못 살겠다 하여 사무라이 7명을 고용한다. ♣ 느낀점 사무라이의 정의를 생각하게 된다. 물론 사무라이는 사람을 죽이는 직업이다. 그래서 사무라이를 동경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이 애니메이션에서 사무라이가 말하는 대사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나온 사무라이의 모습을 보고 든 느낌은 다음과 같다. '나 자신을 바로 세우고, 남을 도와주자.'